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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헬스/연애

멘트가 그녀와의 관계를 진전시켜줄까?


1) 카톡, 전화를 자제하다.

제 책에서 나오는 말입니다. 저는 항상 온라인에서 만남을 진전하는 것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사실 모든 것은 현실에서 만남을 통해서 이루어 지거든요.

이건 제 주변 애들을 봐도 그리고 제 스스로의 경험에 비추어봐도 확신에 가깝습니다.

그러니 카톡을 어떻게 보낼지 어떤 멘트를 던질지 고민하지마세요. 이런건 다 부차적인 것입니다.

현실에서 당신이 어떤 사람인지가 중요한 것이죠.

장담하는 건데,그 카톡으로 여자들과 분위기 훈훈하게 이끈 사람들은 이미 오프라인에서 상대에게 매력을 어필한 사람들입니다. 오프라인에서 매력 어필을 못 한 사람이 카톡, 문자나 혹은 전화로 상대의 호감을 이끌어내는 경우는 없습니다. 

여자와 직접 대면해야 합니다. 또한 면대면 했을 때 당신의 매력을 최적화시켜야 하구요.

실제로 당신이 오프라인에서 매력을 어필했다면 온라인에서 시덥잖은 농담을 던져도 여자는 좋아합니다. 

오프라인에서 매력어필에 실패하였다면 당신이 유재석급 유머를 갖췄어도 무조건 실패하게 됩니다.

우리는 그사람의 매력에 반응하는 것이지, 화려한 언변에 반응하지 않습니다.

모든건 직접 만나서 하십시요.  카톡과 전화는 여자와 만나기 위한 수단에 불과합니다.





2)당신의 캐릭터에 의해 멘트가 결정된다.


예전에 티비를 보다가 조세호가 조윤희에게 사적으로 대쉬한 내용이 나왔습니다. 문제는 대쉬했다는 사실이 아니라, 그 방식이었죠.

연락을 해서는 자기한테 관심이 있냐는 식의 뜬금포 멘트를 날린다거나 이 정도면 '내 여친감으로 통과!' 를 외친다거나 혹은 선물을 사주는 식이었습니다. 이건 조세호가 아닌 한달전에 제대한 복학생 동아리 선배가 써먹은 방법이라고 해도 전혀 어색하지 않을 수준이었죠. 

물론 방송상의 msg라고 여겨질 수 있지만 그렇다고 해도 상당히 노답인 방식이었죠. 현실에서 이런 방법을 쓰면 100% 그 여성과의 관계를 말아먹을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습니다. 조세호가 그런식으로 어이없는 접근 방법을 썻다고 해서, 매력이 없는 남자일까요? 찌질남일까요? 혹은 호구 일까요? 기본적으로 조세호는 개그맨이고 그의 케릭터 특성상 사람이 재미있고 센스있기 때문에 여성입장에서도 다 재미있는 드립이구나 생각할 것입니다. 노답인 멘트가 상당히 재미있는 드립이 되는 것이죠. 

그러니깐 멘트에 대해 고민하지 마시고, 자신의 캐릭터를 파악하시고, 이를 매력으로 승화시키시라는 말입니다. 사람을 유혹하는 것은 어떤 기술에 의해서 진행하는 것이 아니고, 그 사람 자체의 매력에 의해 되는 것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