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깨달음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험 실전력이란? 시험에서 실전력이란? 시험에서는 평소 실력이 발휘될 가능성이 낮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실전력이 강한 사람을 강단이 쎄다, 쫄지 않는다, 정신 집중력을 잘한다 라고 말합니다. 과연 최악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실력을 발휘하는 실전력이란 무엇일까요? 전 23살 이후부터 공부를 처음 시작했습니다. 고등학교를 인문계를 다녔지만 전교 꼴지로 졸업했지요. 내신 성적을 보면 모든 과목이 9,8,7등급으로 도배입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 바로 기술을 배우다가 군입대 한 후에는 군대에서 대학에 가고 싶은 마음에 개인 정비 시간에 수능 공부를 하고 전역 후 수능 준비를 하여 늦게 대학에 입학한 케이스입니다. 모의고사를 보면 모든 과목이 1~2등급을 왔다 갔다 했습니다. 헌데 수능만 보면 꼭 한 과목씩 박살나더군요. 아무튼 평소.. 더보기 팔아야 부자가 된다. 2 이제는 팔아야 한다. 앞서 말했듯이 당신이 자산을 살려고 하면 이미 자산의 가격을 엄청나게 올랐으며, 살 수 있더라도 그 자산이 오른다는 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시대의 흐름은 바뀌었습니다. 이제는 사는 것이 아니라 팔아야 합니다. 이때의 상품은 자기 자신의 인적 자본일 수도 있고, 재화일 수도 있고 정보일수도 있다. 사실 판다는 것은 산다는 것보다 좀 더 단순한 이익 구조를 가진다. 아래 그림을 통해 이를 설명하겠다. 산다는 것은 내가 재화를 산다는 것만 정할 뿐 그 재화의 미래 가치가 오를 것인지를 정하지 못한다. 내가 산 재화의 미래 가치를 정하는 것은 오직 외적요인으로 재화에 대해 다른 사람이 기대 심리, 재화의 생산량, 그 재화의 필요성 등의 요인에 따라 정해지는 것이다. 여기에 전적으로 내가 .. 더보기 팔아야 부자가 된다.1 팔아야 부자가 된다. 사는 시대는 지났다. 과거 imf 이전까지 서울에 땅을 사고 가지고만 있어도 부자가 될 수 있었다. 땅과 집값은 지금에 비해 거져 였으며, 내 집 마련한다는 생각으로 산 집에 눌러 살면서 5~10년 지나면 집값이 올라 누구나 중산층이 될 수 있었다. 롯데 같은 유통 대기업들은 서울의 금싸라기 같은 땅에 미리미리 투자하여, 창고와 공장을 지었으며 덤으로 땅 값이 올라 상당한 이득을 보았다. 왜 과거에는 사는 것을 통해 부를 축적할 수 있었을까? 근본적으로 집과 토지가 쌌다. 싼 만큼 자산의 가격이 오른다면 그만큼의 이익구간이 컸다. 또한 경제적 대세 상승기였으므로 사람들의 기대심리는 언젠가는 자산을 가지고 있으면 오른다는 희망적 양상을 보였다. 더 이상 소유하기 힘든 시대 하지만 지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