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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헬스/연애

대학생, 소개팅 어떻게 할까?

오늘은 친구에게 소개팅을 받은 날입니다. 소개팅이 처음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번에는 소개팅을 받는 기술적인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연락처를 받으면 바로 약속 날짜와 구체적인 장소를 잡아라.

 

 

여성분과 만나기 전 카톡은 지양해야 합니다. 카톡을 통해 많은 이야기를 했다면 막상 만나서 할 이야기가 없어집니다. 카톡으로는 최소한의 대화만을 하고 바로 약속을 잡아야 합니다.

 

예를 들면

주선자에게 이야기 들으셨죠. 이번에 소개받기로 한 사람입니다. 우선 한 번 만나서 이야기 하고 싶네요.”

 

“oooxxx카페가 있는데 거기에서 보는게 어떠세요?”

 

라고 말하며 약속을 잡으세요.




 

2. 약속 시간은 주말 오후 3시에 하세요.

 


제가 대학생일 때 용돈도 한정되어있고, 돈이 상당히 궁했습니다. 그러니 막상 소개팅을 나갔다가 마음에 안 들면 같이 먹은 밥 한 끼가 너무 아까웠습니다. 그러니 나와 인연이 아닌 분께는 최소한의 돈을 써야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상대방이 마음에 든다고 하더라도, 상대방은 내가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의 역도 마찬가지구요.

 

만약 소개팅을 저녁 6~7시에 한다면 남자가 저녁 값을 내야할 확률이 100%입니다. 우리나라 인식이 첫 만남에서 남자가 여자를 위해 밥을 사야 한다는 게 보편적입니다. 저녁에 만났는 데 내가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든다고 더치페이를 했다면, 주선자가 곤란해질 수 있습니다. 그러면 다음에 소개 받기가 힘들어집니다.

 



주선자의 체면과 나를 위해서 우리는 오후 3시에 상대방과 만나야 합니다. 오후 3시에 카페에 가서 커피를 마신다면 1만원 내외로 투자 비용이 많이 들지 않습니다.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하다가 상대방이 마음에 안 든다면 그날 만남은 커피만 마시고 쫑?내시면 되는 겁니다.

 

저의 경우 이런 경우도 있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했는데 저는 상댕방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근데 여성분이 제가 마음에 들었는지 저녁은 자기가 사겠다는 겁니다. 여성분이 제가 마음에 들었나 봐요. 이렇게 커피 값만 계산한다면 상대방의 나에 대한 호감도 알아낼 수 있습니다.




3. 대화할 주제가 없다면 카톡 프로필로 상대방에 대해 이야기하라.



 상대방의 카톡에 고양이 사진이 있다면 동물을 좋아할 가능성이 높으니 이를 통해 대화를 풀어나가시면 됩니다. 말 주변이 없어서 대화하기 없다면 프로필에 상대방에 대한 힌트가 있으니 이를 통해 이야기를 풀어나가시면 됩니다.